hong × kim
Gazzazapzi & Friends at Pecha-Kucha 20 × 20 Night Seoul

Slides and scripts produced for Pecha-Kucha 20 × 20 Night Seoul Vol. 10, 1st October 2010 at Ferrum Tower. Video was recorded by podopodo.net.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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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김형재) ‹가짜잡지›는 2007년 12월 첫 호가 나온 이래 2010년 4호까지 발행되었습니다.
가짜잡지는 블로그나 메일로 발행전 예약을 받고 그 예약 수량 만큼만 소량 인쇄하여 발송합니다.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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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김형재) 2008년 ‹가짜잡지› 2호가 나왔습니다. 표지는 김형재가 중학생 때 방학 숙제로 작성했던 가짜 유럽 여행기의 뒷표지입니다.
(홍은주) 다음은 g의 ‹괴로움을 없애기 위한 의식›입니다. g는 괴로운 일이 생기면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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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홍은주) 괴로웠던 일에 대한 암호를 만들어 내는 것으로 괴로움을 없앤다고 합니다.
(김형재) 다음은 박선녀의 ‹빠우를 떠나보내며›입니다. 박선녀는 을지로 대림상가가 사라지기 직전에 자신이라도 이곳을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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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김형재) 채운 작은 공업사들을 기록해야한다고 생각하고 공장 내부를 정면으로 들여다보는 사진들을 찍었습니다.
(홍은주) 다음은 안아라의 ‹가짜 고흐›입니다. 안아라는 오르세 미술관에서 고흐의 원화를 보고 돌아온 뒤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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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홍은주) 대량 복제되는 고흐의 다양한 도판을 수집하고 비교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.
(김형재) 다음은 홍은주의 ‹츠즈쿠›입니다. 홍은주는 애니메이션 신세기 에반게리온에서 타이포그래피로만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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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김형재) 이루어진 화면을 모두 모았습니다.
(홍은주) 2009년 ‹가짜잡지› 3호가 나왔습니다. 이면지 군밤 봉투에 경기도 한 교회의 복음 전파 조직도가 인쇄되어 있는 것을 발견하고 표지로 사용했습니다.
(김형재) 다음은 박선녀의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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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김형재) ‹관념 속의 처녀막›입니다. 박선녀는 처녀막이 어떻게 생겼는지에 대해 무차별 설문을 시도하고 대답과 함께 설문 응답자들에게 처녀막이 어떻게 생겼는지 그리게 했습니다.
(홍은주) 다음은 장혜림의 ‹누구나 가슴속에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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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홍은주) 타워팰리스 한 채 쯤은›입니다. 장혜림은 도곡동 타워팰리스 1, 2, 3차의 모형을 만들 수 있는 종이접기 키트를 설계해 실었습니다.
(김형재) 다음은 최은화의 ‹바게트 이야기›입니다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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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김형재) 자신이 어디에서 어떻게 태어났는지를 궁금해 아는 아기 바게트에게 벌어지는 일에 대한 만화를 그렸습니다.
(홍은주) 다음은 hanuku의 ‹Something Happend in the Restaurant›입니다. hanuku는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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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홍은주) 레스토랑에서 벌어지는 해프닝을 일러스트레이션 서체로 만들고 다시 그 서체로 해프닝을 재구성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.
(김형재) 다음은 코준의 ‹퇴직연금과학보험›입니다. 코준은 어린시절부터 좋아했던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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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김형재) 과학교과서의 도판들을 자신의 직장에서 다루는 보험업무와 관련된 텍스트들과 매치시켜 오묘한 조화를 이끌어냈습니다.
(홍은주) 다음은 하성호의 ‹J9›입니다. 하성호는 가짜잡지에 꾸준히 로봇 일러스트레이션 연작을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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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홍은주) 발표해왔습니다.
(김형재) 다음은 안아라의 ‹하성호 그대가 진정한 승자>입니다. 안아라는 가짜잡지 2호에서 하성호가 제시한 서고 정리법을 참조하여 자신의 책장을 책등의 RGB값, 가나다 순 등 여러가지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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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김형재) 기준으로 다시 배열했습니다.
(홍은주) 다음은 정범희의 ‹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롯데캐슬 엠파이어› 입니다. 그는 자신의 아파트 창에서 내려다 보이는 건물 옥상들의 모습들을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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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홍은주) 촬영했습니다.
(김형재) 2010년 ‹가짜잡지>4호가 나왔습니다. 표지에는 대기업 총수들의 가족사진 모음을 모아 실었습니다.
(홍은주)다음은 갱의 ‹Diamonds are a girl’s best friend>입니다. 갱은 이수일과 심순애의 원작인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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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홍은주) 일본의 금색야차라는 작품을 소재로 다이아몬드가 소녀의 베프라는 주장을 풀어나가는 글을 썼습니다.
(김형재) 다음은 hanuku의 ‹인섹타 에렉투스 리뷰›입니다. hanuku는 직립곤충류라는 미지의 생명체에 대해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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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김형재) 서술하는 글과 일러스트레이션을 통해 한국 사회를 풍자했습니다.
(홍은주) 다음은 장혜림의 ‹나는 현대적으로 변했다—1975년과 그 로망>입니다. 70년대부터의 주요 문학 출판사들의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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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홍은주) 소설책 내지 편집 디자인의 변화상을 수집해 엮었습니다.
(김형재) 다음은 경의 ‹틀린그림찾기, 서울의 위성사진› 편입니다. 포털들의 위성사진 서비스의 시차를 이용해 서울의 거대 개발 현장들의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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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김형재) 변화상을 수집했습니다.
(홍은주) 다음은 신동혁, 신해옥의 ‹프랑켄슈타인, 프랑 켄슈 타인›입니다. 메리셀리의 원작을 웹번역기를 통해 다양한 언어로 번역시키고 그 결과를 변조하는 작업을 실었습니다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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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김형재) 다음은 앞선 정범희의 고층 건물 옥상들의 사진들에 조응하는 이소연의 ‹노량진>입니다.
(홍은주) 다음은 불문학자 이지원이 옮겨 기고한 프랑스 소설가 조르쥬 뻬렉의 ‹실종>이라는 작품의 마지막 장입니다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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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김형재) 2010년 4월 이태원 공간 해밀톤에서 열린 ‹GZFM 90.0 91.3 92.5 94.2›의 전시장 사진입니다.
전시장 주변에서만 들을 수 있는 해적 FM라디오 방송에서 가짜잡지에 실린 작업들을 방송으로 만들어 전송했습니다. 감사합니다.